<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법조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광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법무법인 로컴(www.로컴.kr/www.elawcom.co.kr) 이근우 대표변호사의 포부는 의외로 소박하다.

상대적으로 고급 법률서비스에 소외돼 있던 광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소산이다.

이 변호사는 광주일고와 서울법대 졸업 후 광주지법판사, 광주고법판사, 대법원재판연구관을 지내며 '엘리트코스'를 두루 밟았다.

미국 보스턴대학 로스쿨 방문연구 뒤에는 광주지법부장판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쟁쟁한 이력에서 알 수 있듯 그는 광주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 온 대표적인 법조인이다.

그런 그가 법무법인 로컴을 설립한 것은 지난 3월. 광주지역 주민에게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용응규 변호사(현 법무법인 로컴 공동대표)와 의기투합했다.

광주지역 최대법인인 로컴은 그렇게 탄생했다.

민ㆍ형사를 비롯해 조세와 행정, 가사, 의료, 노동사건 등 일반 송무 업무는 물론이고 특허 및 상표, 디자인, 기타 지적재산권, 공정거래, 국제거래, M&A 등을 두루 아우른다.

또 기업법무와 공증ㆍ등기 업무에 관해서도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컴은 광주지역 최대 법인의 이점을 살려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내달 7일에는 광주공원노인복지회관 소속 독거노인들과도 자매결연식을 맺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봉사에 팔을 걷어붙일 계획이다.

법무법인 로컴의 강점은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8명의 전문변호사들로 구성된 막강한 '맨 파워'에 있다.

이근우 대표변호사는 "구성원 인프라에 관한 어느 법인보다 막강하다고 자부 한다"며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은 만큼 고객에게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