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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Lawyers Network'에서 사명을 따온 법무법인 다인(www.lawyer.co.kr).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의 패기 넘치는 변호사들이 모인 젊고 역동적인 로펌이다.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설립된 법무법인 다인의 핵심역량은 타 대형 로펌과 비교해 결코 뒤지지 않는 강력한 맨 파워에 있다.

조세 및 부동산, 금융, 기업 인수합병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14명의 전문 변호사들이 차별화 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조세 행정 분야에서 다인의 역량은 두드러진다.

감사원과 법무법인 세종에서 조세업무를 담당했던 김재광 대표 변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드림팀'은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국내 굴지의 보험회사, 반도체회사, 건설회사 등의 법인세 관련 소송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한 이력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부동산개발, 부동산금융, M&A 및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컨소시엄에서도 다인의 역량은 빛을 발하며, 각종 자문 및 소송대리 등 업무의 범주를 벗어나는 범위는 없다.

세간의 큰 관심을 끌었던 굿모닝시티 사건을 비롯해 PFV, ABS, REITs, Fund, Project Financing 등의 부동산금융업무 및 M&A와 도산관련 등의 자문업무에서 탁월한 업무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감동을 지향하는 서비스를 통해 법무법인 다인은 현재 50여개의 고정 자문 사를 보유하고 있고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아직도 갈 길은 멀다"고 말하는 김재광 대표 변호사는 대내외적인 법률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수행하고 있는 조세, 건설, 부동산금융, 기업 인수합병 분야의 서비스 특화를 위해 고심하는 한편, 새로운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김 대표 변호사는 "다인은 규모가 큰 로펌은 아니지만, 구성 변호사들의 역량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 한다"며 "패기 넘치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민의 권리구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로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