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25일 GS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전년대비 53% 증가하며 예상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신규 수주도 전년대비 10%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연간으로 9% 성장을 점쳤다.

목표주가 8만7000원으로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회사측이 배당성향을 높여주거나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면 주가는 더 올라갈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