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해 신규수주 목표 달성 기대-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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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식 연구원은 GS건설의 1분기 신규수주액이 1조3100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으며 연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경상이익의 경우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매출액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설명.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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