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금호타이어 1분기 실적 부진..중립" 입력2006.04.25 09:55 수정2006.04.25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P모건증권은 25일 금호타이어의 1분기 실적이 원화 강세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실망스러운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원재료 가격 상승과 중국 천진 공장의 초기 비용이 이익을 압박할 것이라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코프로비엠 주가 부진에…울상 짓는 사모펀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따른 에코프로비엠 주가 부진에 지난해 전환사채(CB)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두 차례 전환가격을 하향 조정해 최저치까지 전환가격을 끌어내렸지만 주가는 더 ... 2 4분기 괜찮을까…"상장사 40% 실적 하향" 한 달 사이 상장기업 10곳 중 4곳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딘 업황 개선과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2차전지 소재 기업 등 다양한 산업이 부진의 늪을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뭐가 문제길래…전문가 이유있는 조언 최근 인공지능(AI)을 두고 일각에서 '거품론'이 부상하면서 국내외 AI·반도체·전력 관련 종목 주가가 비실비실한 분위기다. 한동안 주가를 끌어올린 기대감에 비해 수익화 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