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車, 납품업체 대금 현금으로 결제… 한라공조ㆍ한국단자 등 수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 지원이 부품업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5일 "현대차가 납품업체에 대한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키로 함에 따라 일차적으로 납품업체의 금융비용 감소효과가 예상된다"며 "더 중요한 것은 향후 현대차의 납품업체에 대한 단가인하 압력이 줄어든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업체들이 이번 대책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김 센터장은 덧붙였다.

    이 같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그동안 현대차 단가인하의 타깃이 되어왔던 업체로는 한라공조,한국단자,성우하이텍,인지컨트롤스 등이 꼽히고 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땡큐, 젠슨 황"…삼전·하닉 8조 산 개미, 일주일만에 '방긋' [종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크게 출렁일 때 집중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이 보상받았다. 두 종목 주가가 하루 만에 5%가량 상승한 결과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발언을 계기로...

    2. 2

      삼전닉스 5% 상승…코스피 다시 '활화산'

      인공지능(AI) 과잉 투자를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들면서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9일 코스피지수는 4.10% 상승한 5298.0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300선을 넘기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4.33% ...

    3. 3

      예상 깬 환율…日, 외환시장 개입 경고에 엔화 강세

      일본 자민당의 총선 압승 직후 첫 거래일인 9일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이 동반 하락(통화 가치는 상승)했다. 일본 정부가 외환시장에 구두 개입한 데다 양국 증시가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