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요즘처럼 이름값이 중요한 때는 없다.

바야흐로 '브랜드 전성시대'가 온 것이다.

빌포스트(주)(대표 안병직 www.billpost.co.kr)는 각종 우편물 발송대행 및 기획 분야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통한다.

정보통신부 전자우편 위탁업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빌포스트(주)는 현재 금융사ㆍ통신사ㆍ보험사ㆍ유통사 등 전 업종을 대상으로 우편물 발송대행은 물론， E－mail과 모바일 메시지 업무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원 스톱 멀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개개인이 필요한 정보들을 미리 예상， 기획， 마케팅 한다는 점이 기존의 단순 정보전달 서비스와 철저히 차별화된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 때문에 국민은행， 하나은행， 조흥은행을 비롯해 KTF， 삼성생명， SK(주)등 쟁쟁한 기업과 BIZ 파트너를 맺고 있으며 고객사는 물론 우편물을 받는 고객의 갈증까지 속 시원히 해소해 준 '완벽서비스'로 호평 받고 있다.

고객사의 비용부담을 절감시키고 정보전달력을 향상시킨 '주소클리닉'과 '멀티봉입'은 고객흥분서비스의 소산이다.

'주소 클리닉'은 우편물 발송 후 반송되는 우편물 정보를 취합한 후 고객의 주소， 이메일 등의 신상정보를 업데이트해 오(誤)발송으로 인해 낭비되던 비용을 절감하고 정보 전달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멀티봉입'은 한 고객에게 별도로 발송되던 우편물을 통합 발송해 우편 요금 절감을 실현한 서비스다.

안병직 대표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DM 마케팅 정착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향후 각 시도 사업장에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활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더욱 증대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