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테크 ‥ 엘리베이터 '틈새' 공략하는 우먼파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무턱대고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인식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주)한테크(www.hantec-el.com) 김정호 대표는 국내 엘리베이터 제작업체에서 보기 드문 여성 CEO다.
그는 기계와 여성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특유의 섬세함으로 승부하며 (주)한테크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주)한테크의 주력분야는 '수직형 휠체어리프트'와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로 현재 여러 지하철 역사와 관공서, 학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수직형 휠체어리프트'는 기존 유압식 제품과 스크루 방식의 단점을 보완,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고 정전 시에는 임시로 운전할 수 있다.
또한 1.5kw 모터사용으로 절전효과를 높여 장시간 운행이 가능하다.
승강로는 모듈러 방식으로 설치가 간단하고 인버터를 사용해 운전 중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는 지하철, 철도, 육교 등 기계실 설치가 불가능한 건축물에 적합한 장치로 최적의 공간효율을 구현하고 건축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같은 제품을 통해 지난 1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제품마크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정호 대표는 "대기업에 밀려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기술개발과 함께 중소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턱대고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인식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주)한테크(www.hantec-el.com) 김정호 대표는 국내 엘리베이터 제작업체에서 보기 드문 여성 CEO다.
그는 기계와 여성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특유의 섬세함으로 승부하며 (주)한테크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주)한테크의 주력분야는 '수직형 휠체어리프트'와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로 현재 여러 지하철 역사와 관공서, 학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수직형 휠체어리프트'는 기존 유압식 제품과 스크루 방식의 단점을 보완,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고 정전 시에는 임시로 운전할 수 있다.
또한 1.5kw 모터사용으로 절전효과를 높여 장시간 운행이 가능하다.
승강로는 모듈러 방식으로 설치가 간단하고 인버터를 사용해 운전 중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는 지하철, 철도, 육교 등 기계실 설치가 불가능한 건축물에 적합한 장치로 최적의 공간효율을 구현하고 건축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같은 제품을 통해 지난 1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제품마크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정호 대표는 "대기업에 밀려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기술개발과 함께 중소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