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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부가 '전자정부 고도화사업을 위한 공공기관의 유무선 연동 민원 처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한 이래 유비쿼터스 정부 구축을 위한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모바일시장이 한차례의 빅뱅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 관련 업체들도 각자 기술력을 앞세워 준비중인데 이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업체가 바로 (주)에어아이(대표 성규영 www.airi.co.kr)다.

이 회사는 1991년 창업 이래 국내 3대 이동통신의 각종 포탈사이트 구축 및 콘텐츠제공 등으로 확고한 입지를 굳힌데 이어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모바일시스템 구축(SI)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해외굴지의 업체들과도 업무제휴를 통해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또 올해를 제 2 창립의 해로 정하고 '비상하는 에어아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비쿼터스 전문 SI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을 설정하여 이미 환경부, 종로구청, 농촌진흥청등 정부기관의 모바일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유ㆍ무선 연동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 및 인터넷 기업에 대한 모바일 SI사업 및 모바일 마케팅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 민원ㆍ행정처리 지원시스템, 모바일 그룹웨어, SMS서버 및 게이트웨이 구축, PDA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모바일 시스템 구축에서 RFID, 모바일바코드, TTS, 검색엔진 등의 다양한 솔루션들과 연계하여 유비쿼터스 SI사업부문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 회사는 현재 모바일 SIㆍSP사업 및 독자적인 모바일 포탈사이트 구현을 위한 BA사업 등을 주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SI 사업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전자정부구축,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에이전시 및 △모바일 마케팅 사업등의 모바일 시스템 및 사이트의 구축과 운영에 주력하면서 유비쿼터스 환경을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 및 컨텐츠의 컨버징 및 시스템 융복합사업도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