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6월 부산에 둥지를 튼 디비코아(주)(대표 강용기 www.dbcore.com)는 데이터베이스 회사로는 처음으로 지방에 설립된 데이터 아키텍쳐 기술을 기반으로 한 SI(System Integration) 컨설팅 전문회사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한국 지사 기술본부에서 일했던 인재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디비코아(주)는 오라클 제품 기반의 컨설팅과 'SI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오라클 컨설팅'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건강도 체크, 데이터 운영을 위한 물리공간의 적합성, 시스템 구성 조합의 적합성 등 종합 진단을 통해 각종 솔루션의 원활한 가동을 구현한다.
아울러 'SI 컨설팅'을 통해서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노하우로 각종 신규 구축 프로젝트 및 리모델링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 모든 정보 시스템의 중심에 있는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반 요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사가 최신 기술과 트랜드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한 기술전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용기 대표는 "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