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90년대 말， 유행처럼 구축됐던 기업 IT인프라의 교체시기가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EP'(Enterprise Portal)로 쏠리고 있다.

시스템의 홍수 속에서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각종 정보를 인터페이스로 통합하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서비스함으로써 편의성，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EP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기 때문.

(주)온더스카이(대표 이진혁 www.onthesky.com)는 이러한 인프라 통합과 관련된 전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004년 설립된 IT컨설팅 전문 업체로 단일 인터페이스로의 통합이 불가능한 기존 솔루션의 단점을 보완한 'AD'(Active Directory) 인프라 기반의 'Web Part EP'를 통해 IT 솔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AD를 통해 자원관리의 표준화를 제공， 단일인터페이스로 통합할 수 있는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고 이렇게 구축한 AD인프라 기반은 모든 기능을 Web Part로 구현한다.

이를 바탕으로한 EP는 업무의 효율성과 직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뛰어난 확장성과 안정성으로 시스템 유지와 추가구축 비용을 절감시킨다.

또 이 회사는 고객사의 시스템 분석을 통해 자산의 활용과 보호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아 서비스하는 컨설팅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온더스카이는 한 분야만을 전문으로 하던 기존 IT업체와 달리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며 "이를 통해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그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