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중소기업의 최대 약점인 기술개발에 매진해 자신들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기업이 있다.

지난 2001년에 설립되어 실생활에 필요한 전기ㆍ전자ㆍ기계 부품들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주)메타시스템(대표 문철환 www.metanics.com)이 바로 그곳.

(주)메타시스템의 주력 부문은 주파수용 무선 리모콘과 가정용 행주 살균기다.

이 회사의 무선 리모콘은 타 제품과 달리 본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작동가능하며， 방수 구조로 돼 있어 욕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현재 일본 린나이의 급탕기를 원격제어 하는 리모콘으로 개발 완료돼 현지에서 상용화에 앞서 테스트 중이다.

또한 행주 살균기는 행주나 수세미에 세균을 제거하기 위한 제품으로， 자동 살균과 건조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주)메타시스템은 일본과 기술협력을 통해 무선 리모콘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선진기술 습득을 통해 제품생산과 병행하는 경영전략 구현과 고객만족을 위한 신속한 A/S서비스를 실시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해외전시회를 통한 제품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