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전산부품과 재활용 토너카트리지를 제조, 판매하는 (주)서광양행(대표 문인천www.skrecycle.com)은 고객만족을 통한 재생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회성 소모품으로 간주되어 오던 폐카트리지를 재활용함으로 정부의 환경보호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외화절약 및 유효자원의 손실방지라는 측면에서 사회 공익에도 기여하는 친환경기업으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문대표는 "원자재 수입 및 물류비용 증가 등으로 그간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소모성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의 재제조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적시에 공급함으로 고객 및 사회 이윤창출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수된 페카트리지를 분해， 세척， 검사， 보완 및 조정， 재조립의 공정을 거쳐 재제조되는 카트리지는 자원의 절감 및 폐기물량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 제품은 환경부산하 친환경상품진흥원으로부터 '환경마크'인증을 받은 친환경제품으로써 동일계열의 제품 중 최상의 품질을 보유하고 정품카트리지와 동등한 제품력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면에서도 50~60%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어 매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