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더넷 ‥ 연구개발 이젠 토탈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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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고급 연구 인력의 노하우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더넷(대표 안장덕 www.thenet.ne.kr)은 KAIST출신의 전문가 그룹으로 설립되어 연구개발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이 회사 중점 사업은, 아이디어 및 제품개발 계획은 있으나 연구개발 인력과 기술의 부족으로 착수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연구개발 서비스로 제품 디자인과 병행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관련 기술과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고객의 사업 전략과 기업 환경에 맞는 제품을 기획하여 개발에 착수, 다양한 판로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10여개의 상품을 기획하여 이중 2~3개의 제품을 선정,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개발 중에 있다.
또한 더넷의 Join-Up 서비스는 상이한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기술 혹은 제품들을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아이템이나 사업영역을 창출을 제안하는 것으로, 현재 다량의 데이터 확보를 위해 준비 중이다.
단순한 제품 하청 개발 수준을 넘어 다각도의 인력이 필요로 되는 신제품 개발 분야에서 중소기업에 획기적인 연구개발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더넷의 안대표는 "중소기업들의 치열한 기술전쟁시대에서, 체계화된 기술컨설팅으로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고급 연구 인력의 노하우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더넷(대표 안장덕 www.thenet.ne.kr)은 KAIST출신의 전문가 그룹으로 설립되어 연구개발 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이 회사 중점 사업은, 아이디어 및 제품개발 계획은 있으나 연구개발 인력과 기술의 부족으로 착수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연구개발 서비스로 제품 디자인과 병행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관련 기술과 시장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고객의 사업 전략과 기업 환경에 맞는 제품을 기획하여 개발에 착수, 다양한 판로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 10여개의 상품을 기획하여 이중 2~3개의 제품을 선정,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개발 중에 있다.
또한 더넷의 Join-Up 서비스는 상이한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기술 혹은 제품들을 서로 융합하여 새로운 아이템이나 사업영역을 창출을 제안하는 것으로, 현재 다량의 데이터 확보를 위해 준비 중이다.
단순한 제품 하청 개발 수준을 넘어 다각도의 인력이 필요로 되는 신제품 개발 분야에서 중소기업에 획기적인 연구개발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더넷의 안대표는 "중소기업들의 치열한 기술전쟁시대에서, 체계화된 기술컨설팅으로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