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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재계, 유가환율 대책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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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치솟는 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대응책을 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대기업들이 세워뒀던 환율 마지노선은 950원.

    하지만 25일 원달러 환율이 945.10원까지 떨어지면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S)유가, 연초대비 20%이상 급등

    연초 대비 20% 넘게 상승한 유가 역시 기업들을 이중으로 옥죄고 있습니다.

    S)재계, 고유가·원고 지속 전망

    주요 기업들은 이같은 환율 하락과 유가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CG)주요기업 비상대책

    현대차 LG전자(로고)

    유로화 결제 확대

    외화예금 축소

    현대차와 LG전자는 당장 유로화 결제를 확대하고 외화예금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CG)주요기업 비상대책

    금호아시아나그룹 한화그룹(로고)

    에너지·경비 절감

    유류 사용 비중이 큰 금호아시아나그룹과 한화그룹은 에너지와 경비를 절감하는 방법으로 고비를 넘겠다는 전략입니다.

    CG)주요기업 비상대책

    롯데그룹(로고)

    환관리 전문인력 확보

    환위험 노출제품 관리강화

    롯데그룹은 환관리 전문인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환위험 노출이 많은 제품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CG)주요기업 비상대책

    GS칼텍스(로고)

    미래에너지 개발 투자확대

    GS칼텍스의 경우 연료전지 등 미래에너지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CG)주요기업 비상대책

    현대중공업(로고)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현대중공업은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고유가, 원고 파고를 넘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삼성그룹 등 주요 그룹들은 아직은 상황 변수 등이 많아 연초 수립한 사업계획 수정 여부는 좀더 지켜보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S)영상편집 남정민

    와우티브이 뉴스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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