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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S/W 벤처기업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기업 생존 원리에 따라, 지난 2002년 HR전문기업을 선언하고 국내 e-HR시장을 꾸준히 개척하고 있는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www.win.co.kr)는 2005년 대한민국 e-HR시장의 대표 기업으로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나섰다.

특히 S/W의 대표적인 기업, 오라클, SAP 등과의 기술과 품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국산 소프트웨어의 우수성과 전문 기업으로 성공적인 모범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산 솔루션을 영위하고 있는 많은 벤처 기업들이 앞으로 지향 해야 할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화이트정보통신은 10년 넘게 직원들의 이직률이 적기로 업계에서는 유명하다.

그 동안 S/W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지난 10여 년 간 이 분야에서 무수히 발표한 연구성과가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특히, White HMS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공통언어라 할 수 있는 J2EE 기반의 프로그램 Framework Architecture를 채택함으로써 100% 웹 기반으로 운용되는 시스템으로 글로벌 조직의 인재경영에 맞는 e-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화이트정보통신㈜ 김진유 대표는 지금까지 White HMS를 통하여 e-HR 솔루션을 금융, 공공, 통신, 제조 등 대기업 중심의 마케팅에서 앞으로 2006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다국적 기업 솔루션의 윈백(자사제품으로 대체)전략과 SMB시장을 적극 개척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장기적인 전략으로 "e-HR전문기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 HR산업을 활성화하고, 조직발전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포부와 함께 향후 2015년까지 세계 표준 e-HR프로세스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e-HR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