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국내 타올 산업의 집산지인 대전에 있는 한미타올(주)(대표 백광전 www.hanmitowel.co.kr)는 40여년의 전통을 이어가며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타올 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타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KS표시품 생산업체로서 명성을 다지며， 그 외에도 GQ마크,ISO9001인증， SF 획득 등의 인증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점 브랜드인 '레노마'를 통해서 기존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보다 다양한 종류의 타올을 각 계층의 소비자에게 전달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응원에 쓰였던 타올이 전부 한미타올의 제품이었던 것은 이미 업계에서 유명한 일화가 되어 있다.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독일월드컵과 인천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적 스포츠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두바이와 일본에 10여년간 수출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중국시장에 진출하여 심양에 대리점을 개설하였고，추후 상해와 북경 등 주요도시에 대리점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이 타올을 중국에서 수입하여 판매하는 상황에서 한미타올의 중국 수출은 그 성과를 높이 평가받을 만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백광전 대표는 "신뢰의 경영을 바탕으로 최적의 근무여건과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지켜 나가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에는 개성공단 진출을 앞두고 지난 1차 신청시， 염색설비 관계 등으로 중도 하차 한 경험을 되짚으며， 이번 2차 신청 즉시 모든 조건이 충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세부계획을 갖추고 현재 생산중인 공장과 개성공단의 공장을 이원화하여 생산과 판매를 극대화 할 예정으로 전 직원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