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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테크놀리지 엔지니어링으로 21세기 새로운 공조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겠습니다"

데시칸트 분야에서(Desikhan; 제습 등록상표) 공조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형 소형 제습기, 고효율 제습유닛, 중대형 제습기, 반도체 산업분야에 필요한 저노점 제습기를 개발,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업계의 새로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에이티이엔지(대표 박승태·사진 www.ateng.biz)는 제습 공조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저노점 냉각제습시스템 및 냉각제습방법'과 '사계절용 외기도입 공조시스템 및 공조방법' 등 2건의 특허출원 등록을 지난해 마치고 올해는 제품으로 상용화 하고 있다.

LG마이크론, 서울대학교 미술관, 신세계백화점 신관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및 기관에 납품하고 있는 에이티엔지의 강한 제품력과 기술력은 이미 국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특히 클린룸시스템ATF(공기소요동력)분석을 통해 설치비는 물론, 운전비 절감을 보여주며, 산업용 전천후 히트펌프시스템 개발과 적용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가고 있다.

또한 HACCP(위험요소분석 중점관리), 가습기(전극봉식ㆍ기화식), 공조자동제어시스템 등도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강한 제품력을 보여줄 것이 기대된다.

공조냉동기계기술사(P.E; 38회)를 보유하고 있는 박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건설기술교육원 기계과정 공조냉동 신기술관련 강좌로 '제습공조'를 강의하고 있으며 엔지니어적인 경영인으로 그 경영능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박대표는 "일반공조분야와 산업공조분야에 있어서 메이크업 시스템 도입으로 실내 공기질을 확보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꾀하여 그 이익을 고객에게 환원함으로써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