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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정보통신(주)(대표 이익선 www.tg-tech.co.kr)는 CCTV를 통한 불법주정차단속시스템, 방범시스템, 재난방재시스템 및 생체인식 분야 기술 선도기업이다.

주요 고객인 국내 지자체 등 공공기관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매출의 8%를 R&D에 투자한 결과 지난해 독자적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전국 10여개의 지자체가 회사의 고객이다.

국내에서 쌓아온 '내공'을 토대로 올해부터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러시아 및 유럽 등으로 해외시장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티지정보통신(주)의 최대 강점은 막강한 R&D 인력이다.

현재 외국인인 아쇽씨를 중심으로 4명의 연구기술진이 얼굴인식모듈을 개발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이 회사는 내달 시제품을 출시하고 내년엔 이를 주력상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얼굴인식모듈 기술은 세계 유수의 회사들이 개발을 시도해왔으나 아직 상용화하지 못했을 정도로 기반기술이 취약하다.

불굴의 개척자 정신으로 기술표준을 이끌어 향후 2개월 이내에 기술을 상용화할 수준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얼굴인식모듈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해 관련시장에서 이 회사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티지정보통신(주)가 현재 주력하는 분야는 CCTV를 통한 '불법주정차단속시스템'과 방범시스템인 '우범지역 영상감시 및 추적시스템'.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창 설치 중에 있는 이 제품들은 해상도와 안정성, 영상속도 면에서 동종업계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티지정보통신(주)의 이익선 대표는 "선도적 기술개발과 원천기술의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기술을 세계무대로 수출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