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가수노래 인터넷전화 벨소리 워너뮤직등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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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업체인 미국 스카이프는 27일 워너뮤직 소니뮤직 EMI 등 3개 음반사와 음원 계약을 맺고 세계적인 가수들의 노래를 인터넷전화 벨소리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카이프 이용자들은 마돈나 그렌데이 등 유명 가수들이 부른 노래를 인터넷전화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스카이프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 이용자들은 다음 달부터 스카이프 한국 사이트(www.skype.co.kr) 아이템 숍에서 벨소리를 구입할 수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이에 따라 스카이프 이용자들은 마돈나 그렌데이 등 유명 가수들이 부른 노래를 인터넷전화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스카이프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 이용자들은 다음 달부터 스카이프 한국 사이트(www.skype.co.kr) 아이템 숍에서 벨소리를 구입할 수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