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은 봉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임직원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마일리지로 쌓아 그 점수에 따라 시상하는 '푸르 봉사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은 봉사활동 1시간당 1마일씩 적립받으며 500마일을 쌓으면 명함에 '아름다운 푸르인'이라는 타이틀이 새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