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의 탄생 461주년을 기념해 27일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열린 모형 거북선 경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거북선을 띄우며 즐거워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