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천억 이상 굴리는 PB 7명으로 늘어 입력2006.04.27 16:11 수정2006.04.28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증권에서 고객 자산 1000억원 이상을 굴리는 프라이빗뱅커(PB)가 7명으로 늘어났다.삼성증권은 27일 최우수 자산관리자인 '마스터 PB' 4명을 신규 임명했다. 영업부 김태성 차장,태평로지점 이장웅 차장,삼성동지점 박준희 차장,Fn Honors 테헤란점 조현숙 과장 등이다. 삼성증권의 마스터PB 7명이 관리하는 고객자산은 모두 1조8658억원에 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펜타닐 몰아낼 신약 나온다…"年 매출 최대 10조원"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 한경 코리아마켓에서 무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하세요. 이 연재 기사를 비롯해 다수의 프리미엄... 2 "여윳돈 있으면 무조건 사죠"…1년 전 박진영 말 들었다면 "지금 다시 한번 진짜 좋은 타이밍입니다. 개인 재산이 없는 게 한입니다. 정말 저에게 여윳돈만 있었으면 전 정말 무조건 저희 회사 주식 삽니다."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2023년 11월 19일 유... 3 다우·S&P500 신고가…'산타 랠리' 기대에 11월 강세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중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고무하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