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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이 기폭제가 됐던 평창군 일원의 개발 붐과 부동산 시장은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서울대 농생대 첨단바이오연구단지, 알펜시아 리조트 개발, 대관령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발표 등의 호재로 더욱 그 가치가 빛나는 중이다.

2014 동계올림픽 유치홍보와 도가 추진하는 1조2천700억원 투자규모의 알펜시아 리조트 사업은 평창군 도암면 일대의 토지 매매가격을 부추기며 4~5년 전에 비해 2~3배 이상 껑충 뛰어 올랐고, 당분간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 전망이다.

또한 지난 1월, 대관령 일원에 콘도미니엄과 펜션촌, 고원산림욕장 등을 포함한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지를 조성하고 강릉을 잇는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대관령 일원이 전국 최고의 4계절 관광지가 될 것이라는 사업 청사진이 발표되면서 도암면 일원 땅값은 또 한번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다.

이에 맞춰 부동산개발 컨설팅사인 (주)세진아이앤디(대표 정성구)는 수년간 부동산 전문 경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지부동산 단점을 보완, 수정하여 새로운 상품을 기획, 시행하고 있다.

그 중 최근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에 6,000여평 규모의 (200~300평씩) '왕의 별장'펜션부지를 조성 시행하여 분양 중에 있다.

1차로는 전원 주택부지 분양 중에 있고 용평 스키장, 알펜시아 리조트와 근접한 거리를 자랑한다.

이 지역은 투자수익과 전원생활 그리고 레저생활 1석 3조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강원도는 주 5일 근무제로 인한 레저인구의 급증과 국제적 한류의 영향으로 편의시설 부족현상이 일고 있다.

따라서 이번 알펜시아리조트(150만평)는 일대 대규모 개발로 주변지가 상승이 확실하고 평창을 지나는 원주 ~ 강릉 간의 철도가 개통 되면은 앞으로 강원도를 찾는 관광수요인구가 지금보다 2배이상 증가할거라고 예상한다.

이에 정성구 대표는 "2006년도 부동산 시장 전망을 각종 규제로 인하여 투자여건이 축소되고 수익률하락으로 고전을 예상했다.

그러나 대규모 개발호재가 겹쳐있고 실 수요자및 투자자에 꾸준한 관심 지역인 평창에 획기적이고 안정적인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해 개인 투자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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