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시계제로'의 건설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내실경영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역량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는 종합건설 회사가 있다.

20년 전통의 (주)유승종합건설(대표 민광옥 www.youseung.co.kr)이 바로 그곳이다.

(주)유승종합건설(이하 유승)은 최근 중국 청도에 진출해 5성급의 세계적인 호텔 건립 계약을 체결하는 개가를 거뒀다.

(주)유승 만의 풍부한 시공 노하우와 탄탄한 내실경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대한주택보증 및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2년 연속 신용평가등급 'A'를 획득해 대내외적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인정받고 있다.

(주)유승종합건설은 1985년 법인설립이후 수도권 및 지방 주요도시에 10,000세대 이상의 주택을 공급해 왔다.

2002년에는 신규 아파트 브랜드인 '한내들'을 런칭해,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내들의 강점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된 '로하스' 개념을 넘어 단지 내에 특화된 아이템을 도입,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이다.

'영어마을 아파트' 아이템이 대표적인 예다.

양산시 '유승 한내들'은 양산 최초로 원어민 강사가 수업하는 영어 전문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다양한 레포츠공간과 멀티 휘트니스센터, 그리고 복합 커뮤니티공간을 도입해 입주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다양한 공간을 연출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주)유승종합건설은 부동산개발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에만 시공과 시행을 하는 것이 철칙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주택 앙브와즈를 성공적으로 분양해 부동산 개발전문 회사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현재 분양 중인 양산시 '웅상 한내들'과 상반기 분양 예정인 화성시 '향남 프로젝트'는 교통ㆍ환경ㆍ교육 등 여러 입지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노른자 지역이다.

이 회사는 후반기에 용인, 양주고읍택지지구, 평택청북택지지구 등 수도권의 유망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민광옥 대표는 국가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낡은 집 고쳐주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참여 하고있다고 밝혔으며 다수의 기관에서 상을 수여.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