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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인생] (신약소개) LG생명과학 '노바메트 G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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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인생] (신약소개) LG생명과학 '노바메트 GR' 등
    LG생명과학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노바메트 G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6월 미국의 데포메드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LG생명과학이 국내에서 독점판매한다.

    데포메드사는 1995년 설립됐으며 현재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노바메트 GR는 위산에 강해 약물이 복용 후 급격히 방출되지 않고 서서히 나오며 약이 수분을 흡수하면서 부피가 팽창해 위장관에 오래 머무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1일 2~3회 복용해야 했던 기존 메트포르민 제제와 달리 1일 1회 복용만으로도 우수한 효과를 내며 위장관 장애도 줄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2)3773-7725

    광동제약

    눈 피로회복을 위한 기능성음료 '아이콤'을 선보였다.

    최근 서울지역 초등학생 9700명의 시력을 조사한 결과 44%가 근시 등 시력이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콤은 결명자,분말 비타민A,빌베리 추출물 분말 등이 들어있어 장시간 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과 컴퓨터게임을 오래하는 어린이들의 눈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시력이 떨어지고 있는 노인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낸다고 덧붙였다.

    방부제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이 없다는 점도 회사측은 장점으로 꼽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콤이 '비타500'에 이어 건강 드링크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02)850-9751

    ○한국머크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를 발매했다.

    이 제품은 이리노테칸 성분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이 듣지 않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이리노테칸과 병용해 사용하는 2차 치료제다.

    암세포를 자라게 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EGFR)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존 화학요법보다 부작용이 적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을 함께 투여받은 환자의 26%가 종양 크기가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58%는 종양의 성장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02)2185-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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