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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가정] "자녀보다 부모에게 비싼 선물"‥G마켓, 네티즌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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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각종 기념일을 맞아 사람들은 자녀나 스승보다는 부모에 대한 선물 비용을 2~3배 정도 더 높게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이 여성에 비해 선물 비용을 더 높게 잡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G마켓이 최근 네티즌 1만4356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 비용으로 얼마를 쓸 것인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어버이 날' 선물 비용이 평균 8만8000여원으로 가장 높았다.

    '스승의 날'은 4만1000원,'어린이 날'은 3만5000원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어버이 날' 부모를 위한 적정 선물 비용에 대해서는 5만~10만원에 대한 응답이 4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10만~15만원(23.2%)과 15만~20만원(6.3%) 순이었다.

    '스승의 날' 선물 비용은 5만원 이하가 50.2%로 가장 많았으며 5만~10만원(27%) 10만~15만원(4.6%)이 그 다음을 기록했다.

    '어린이 날'에는 5만원 이하 답변이 70.7%로 어버이 및 스승의 날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5만~10만원(16.7%)이 그 다음을 이었다.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자녀 스승 부모에 대한 평균 선물 비용을 높게 책정했다.

    여성들은 '어린이 날' 평균적으로 3만2000원 정도를 고려한 반면 남성들은 4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스승의 날'과 '어버이 날'에도 여성에 비해 3000~1만원 정도 높게 책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물 비용이 필요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스승의 날'이 14.6%로 가장 높았으며 '어린이 날' 7.9%,'어버이 날' 2.8%를 각각 기록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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