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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에넥스, 이태리 명품가구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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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에넥스와 이탈리아 명품주방가구 '베네타 쿠치네'가 손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에넥스와 베네타쿠치네는 아시아와 유럽시장을 함께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부엌이라고 하기엔 아까운 고급스러운 소재와 화려한 색채.

    에넥스가 선보인 이태리 명품주방가구 '베네타 쿠치네'입니다.

    명품답게 가장 저렴한 모델이 4천만원선 훌쩍 뛰어넘습니다.

    원목을 만들어진 최고급품의 경우 1억원을 호가합니다.

    [인터뷰: 노윤경 베네타쿠치네팀 과장]

    베네타쿠치네는 이태리에서 1·2위를 다투는 최고급 주방가구업체입니다. '베네타쿠치네'에서 베네타는 베니스가 속해있는 베네토 주에서 왔고 쿠치네는 이태리어로 부엌을 뜻합니다.

    현재 국내 수입부엌가구 시장의 규모는 1500억원선으로 해마다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넥스는 '베네타쿠치네'로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너타쿠치네'와의 제휴로 에넥스는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두 회사는 앞으로 협력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진호 에넥스 대표이사]

    한국시장을 교두보로 아시아 시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유럽시장을 공략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에넥스는 베네타쿠치네의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활용한 한국형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WOWTV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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