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국민은행 매수..목표가 11.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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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국민은행 목표가를 11만6000원으로 올려잡았다.
3일 미래에셋 한정태 연구원은 국민은행에 대해 외환은행을 인수하게 될 경우 주당 기업가치는 12~14%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수를 통해 확고한 리딩뱅크로 자리하면서 브랜드 밸류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어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연 3조원(합병 전)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IM 유지와 건전성 및 연체율 안정 등으로 1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3일 미래에셋 한정태 연구원은 국민은행에 대해 외환은행을 인수하게 될 경우 주당 기업가치는 12~14%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수를 통해 확고한 리딩뱅크로 자리하면서 브랜드 밸류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어 1분기 실적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연 3조원(합병 전)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IM 유지와 건전성 및 연체율 안정 등으로 1분기 실적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