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자 섬유 철강 등 10개 주요 제조업종 대표자들로 구성된 업종별 대책반은 이날 회의에서 FTA와 관련한 해당 업종별 입장을 개괄적으로 밝히는 한편 향후 대책반 운영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토의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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