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8일 모두투어에 대해 2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양호한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 2분기는 소위 '쌍춘년 특수'를 누리며 신혼여행 수요가 전년동기대비 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혼여행 패키지의 경우 일반 패키지보다 가격이 10~30% 비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는 폭이 크다고 설명.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를 4만9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