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네오웨이브 해외 진출 성과 가시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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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화증권 최창하 연구원은 네오웨이브에 대한 탐방 보고서에서 해외 진출 시도가 잠재적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통신 장비 업체로 주력제품인 ILDC-MUX 등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유지될 것으로 관측.
올해는 신제품인 엑세스 MSPP와 동기식 무선 마이크로웨이브, VDSL 장비들의 라인업으로 매출의 다양성과 다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KT의 신규 및 대체 투자 확대, 신규제품의 매출 가세 등에 힘입어 성장이 확대돼 갈 것으로 판단.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경쟁업체 대비 강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험 및 약점 요인인 KT 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해 2년 전부터 해외 진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특히 일본 진출 가시화는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되는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통신 장비 업체로 주력제품인 ILDC-MUX 등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유지될 것으로 관측.
올해는 신제품인 엑세스 MSPP와 동기식 무선 마이크로웨이브, VDSL 장비들의 라인업으로 매출의 다양성과 다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KT의 신규 및 대체 투자 확대, 신규제품의 매출 가세 등에 힘입어 성장이 확대돼 갈 것으로 판단.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경쟁업체 대비 강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험 및 약점 요인인 KT 의존도를 극복하기 위해 2년 전부터 해외 진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특히 일본 진출 가시화는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되는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