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8일 우리금융에 대해 목표주가를 2만6200원으로 올리고 매수를 유지했다.

UBS는 "1분기 자기자본수익률 18%와 자산수익률 1.04%는 예상 수준이었다"고 평가하고"인상적인 대출증가율도 지속됐다"고 진단했다.

충당금 적립비율이 떨어지는 등 자산품질도 향상.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