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두산인프라코어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8일 CJ 정동익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예상을 하회한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실적 추정치를 내려잡았다. 이에 따라 올해 EPS(주당순이익)는 1310원에서 1267원으로 하향조정.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