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용인컨트리클럽, 여성골퍼에 그린피 할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중골프장인 용인컨트리클럽(경기 용인)이 월요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여성 골퍼에게 그린피를 2만원 할인해준다.
이 골프장은 현재 주중 그린피 10만8000원을 받고 있으나 여성이 월요일에 이용하면 8만8000원만 내면 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용인골프장은 6807야드에 이르는 정규 18홀 대중골프장으로 주말 그린피가 14만8000원이다.
인터넷 홈페이지(www.yongincc.com)를 통해 무료로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031)332-2980
이 골프장은 현재 주중 그린피 10만8000원을 받고 있으나 여성이 월요일에 이용하면 8만8000원만 내면 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용인골프장은 6807야드에 이르는 정규 18홀 대중골프장으로 주말 그린피가 14만8000원이다.
인터넷 홈페이지(www.yongincc.com)를 통해 무료로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031)332-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