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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BM시사닷컴.에듀박스 등 깜짝실적 낸 교육株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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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1분기 실적 호조가 강세 배경이다.

    10일 YBM시사닷컴은 450원(1.87%) 오른 2만4500원으로 마감됐다. YBM시사닷컴은 전날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한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56.7%,39.3% 늘어난 39억원,32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35.77%였다. 현대증권은 이날 YBM시사닷컴에 대해 "1분기에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적정주가를 3만2000원으로 13.5% 상향 조정했다.

    에듀박스는 '방과후학교' 성장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종가는 4.47% 오른 935원이었다. 대우증권은 이 회사에 대해 "주력 사업인 방과후학교가 새로운 학습형태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4년 진출한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초등학교 영어교육에 관심이 커지면서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하는 성장동력 중 하나라는 지적이다. 대우증권은 에듀박스의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16.0% 증가한 489억원,영업이익은 92.3% 급증한 25억원으로 추정했다.

    대우증권은 또 웅진씽크빅에 대해 최근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펀더멘털(내재가치) 호전 추세를 확인시켜줬다"며 "하반기에 시작할 장난감 렌털사업과 북 렌털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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