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銀, 외환銀 인수대금 6조4천억 원貨결제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은 6조4000억원에 달하는 외환은행 인수대금을 론스타에 지급할 때 전액 원화로 결제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인수대금을 원화로 결제하면 국내 외환시장에 60억달러에 해당하는 달러 수요가 한꺼번에 발생,환율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리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김기홍 국민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주 정밀 실사를 마치고 다음 주 중 본계약 승인을 위한 이사회 소집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이사회의 승인이 나면 곧 본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젤 아이스팩 99% 사라졌다…'폐기물 부담금'이 끌어낸 기적

      미세플라스틱의 주범으로 꼽히며 처치 곤란이었던 ‘젤 아이스팩(고흡수성 수지·SAP)’이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됐다. 잘 설계된 규제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낸 환경 정책의 교과서적 사례...

    2. 2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팰리세이드·EV9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한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 기아 EV9이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3. 3

      최가온 金 뒤엔 '키다리 아저씨' 있었다…수술비까지 댄 신동빈

      설상 불모지였던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잇달아 수상한 배경에는 롯데그룹의 지원과 대한스키협회의 조력이 있었다. 대한스키협회 회장사인 롯데는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