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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금 연중 최저치..1조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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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연일 급락하자 미수금도 사흘째 감소하면서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16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위탁자미수금은 전날보다 438억원 줄어든 1조32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4월4일 기록한 연중최저치인 1조1610억원을 밑도는 것으로 주가 급락에 따른 개인의 심리위축으로 투기적 매매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연일 감소하던 고객예탁금은 613억원 늘어난 12조637억원으로 닷새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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