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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업이 뛴다] 맥산, 車내장 컴퓨터 등 유비쿼터스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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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성서4차 첨단 단지에 위치한 맥산(대표 백광)은 산업용 CPU보드 전문업체로 시작해 차세대 컴퓨터 분야로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는 대구시 선정 5대 스타기업 중 하나다.

    1989년 회사 설립 후 64비트 올인원 CPU 보드 개발 및 국산 신기술 KT 인증 획득,ISO9001 인증 획득,플래시 디스크 CE마크 획득 등 차세대 컴퓨터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산업용 컴퓨터 생산에서의 오랜 노하우와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2001년 초소형 컴퓨터 개발에 이어 2005년 세계 최초 통합형 차량용 정보통신 단말기 '인필'(사진)을 시판했다.

    차 안에서 인터넷과 DMB 수신 등이 가능한 내장형 PC로 유비쿼터스 환경을 조성해 주는 이 제품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CES 2006과 SEMA 쇼 등에 출품돼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들과 해외 기업에서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맥산은 전 세계에서 5개 기업 정도만이 갖고 있는 특화된 BIOS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하드웨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100여종의 각종 보드는 CNC 컨트롤러,반도체 SMT장비,해양 GPS 플로터에서 군수용 탐지 레이더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각종 펌웨어,소프트웨어까지 결합된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도 현금지급기,로또 복권단말기 등 고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제품과 화상인터넷 공중전화기,인터넷 서버,LG 인터넷 냉장고,LG 캐릭터 모듈,에어컨 등의 분야에 진출해 있다.

    맥산의 이 같은 실적은 자체적으로 첨단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종업원 중 30%가 연구원일 정도로 기술 개발에 주력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맥산은 앞으로도 부품산업 기반의 산업용 컴퓨터 분야와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백광 사장은 "차량 내장용 PC인 인필을 선두로 한 발 빠른 신제품을 시판해 시장을 주도하고 차량용 정보통신 단말기 부문의 시장 선점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급부상하고 있는 텔레매틱스 및 유비쿼터스 시장 확대에 대비해 이동 중에도 정보가 제공되는 무선데이터 서비스 및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와이브로 제품의 신제품 개발도 계속하고 있다.

    맥산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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