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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다시 급등세, 946원선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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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장에서 미 달러화가 다음달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세를 보임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9원 이상 급등하며 946원선에서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원30전 상승한 946원20전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가 고유가의 영향으로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6월 공개시장위원회에서도 추가로 0.25%포인트의 정책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달러화 강세를 가져왔습니다.

    109엔선에 머물던 엔달러 환율이 뉴욕 장중 한 때 111엔선에 육박하기도 했으며 1개월물 원달러 NDF 종가도 946원50전을 기록했습니다.

    시장관계자들은 국내외 변수에 따라 환율이 급변동하고 있다면서 월말로 다가오면서 발표되는 국내외 경제지표와 외국인의 주식시장 매매동향 등이 향후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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