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순 前로커스 대표 영장 입력2006.05.18 17:42 수정2006.05.19 09: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거액의 회사돈을 빼돌리고 390억원을 분식회계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 등)로 김형순 전 로커스(현 벅스인터랙티브) 대표에 대해 18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지난해 10월 로커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뒤 7개월 만의 일이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선거 관리 불합리"…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 2 '8인 체제' 된 헌재, 尹 탄핵 심리 급물살…4월까지 결론 낼 듯 3 檢, LG家 맏사위 연이틀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