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방준혁 사장 사임 입력2006.05.19 17:38 수정2006.05.20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게임업체 CJ인터넷 창업자인 방준혁 사장이 사임했다. CJ인터넷은 19일 방 사장이 2년 전 자신의 지분을 CJ에 팔면서 경영권을 보장받아 사장으로 경영에 참여했으나 정영종 대표를 중심으로 회사가 자리를 잡았다고 판단,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텔레콤 "T멤버십으로 맛집·호텔·교통까지…일본여행 준비 끝" SK텔레콤이 T 멤버십 '글로벌여행' 서비스의 일본 제휴처를 늘려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해외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T 멤버십 '글로벌여행'은 국내에서와 다름없이 해외에서도 맛집과 ... 2 "이 정도면 그만두는 게 이득"…대박 퇴직금에 직원들 '술렁' 경기 불황 여파에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도 대규모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다. 기업들은 역대급 퇴직금과 위로금을 내걸고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자회사 전... 3 [글로벌 현장 리포트] 올림푸스 vs 후지필름…日서 내시경 기술 '대격돌' '일본 소화기질환학회(JDDW) 2024'가 지난 31일 개막하면서 세계 내시경 1,2위 업체인 올림푸스와 후지필름의 기술 전쟁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2일까지 일본 고베시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에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