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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영상진단사업 분야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분야이고 전 세계적으로 일본과 미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압도적으로 일본 제품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케어텍(www.caretek.co.kr 대표 이성용)은 2005년 중소기업기술혁신사업으로 의료용 내시경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업체이다.

2년여의 연구개발로 의료용의 내시경의 전단계로 'IN-VISION 'S-700' 산업용 내시경으로 제작되어 자동차 엔진 및 산업 설비 내부 점검에 강점을 갖고 있다.

'S-700'은 전자연성내시경으로 영상전달 및 조명전달을 위해 기존의 Glass Fiber를 사용하지 않고 완벽한 전자화를 이룬 국내 최초의 전자연성 내시경으로써 내시경에 적용된 기술로 특허가 출원 중이다.

이 'S-700'은 카메라 회전반경이 특화되어 타 수입제품이 따라올 수 없는 영상을 보여줄 수 있으며, VGA급 영상으로 10.4" 대형 LCD 모니터를 사용하여 깨끗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국산화를 통하여 수입가격의 1/4 이상으로 가격을 낮춤으로써 연간 400억 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진단 점검장비로써 국내 전 사업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가 예상된다.

이성용 대표는 "케어텍은 산업용 제품의 개발성공을 발판삼아 2007년 의료용 내시경 제품 개발을 목표로 산업용에서 의료용까지 내시경 영상진단 전 분야에서 국내 선두기업이 되어 세계에 수출을 할 것"이라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