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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원인인 부정맥, 방치할 경우 실명까지 이어지는 녹내장 등 각종 위험한 질병을 쉽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한빛이혈건강학회(회장 이순애, www.earhole.co.kr)는 각종 질병들을 귀를 통해 쉽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의 길'인 '이혈건강요법'을 개척한 선구적인 학회로 꼽힌다.

1961년 프랑스의 폴 노지에 박사가 체계화한 '이혈치료법'은 현재 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한 대체의학이다.

귀의 색, 모양 등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자극을 주어 몸의 자연치유력을 증가시켜 병을 낫게 한다는 것. 하지만 중국식의 혈자리와 용어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 한빛이혈건강학회에서 '이형요법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분주한 이순애 회장은 "이혈요법을 이용하면 불임은 물론 각종 알러지를 쉽게 치료할 수 있으며, 특히 팔, 다리 어깨 사용에 큰 불편함이 따르고 통증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매우 효과가 좋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이혈요법은 귀를 이용하면 말 못하는 어린아이나, 장애우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이 회장은 "국내 의학계에서 이혈요법을 받아들여 더 많은 환우들이 혜택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혈요법의 최대 장점은 배우기 쉽고, 거부감이 없으며, 공간ㆍ시간적 제약이 없는 자연치유법이며, 미래에 올 병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