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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오렌지유통의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이 성공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2002년 경기도 용인에 1호점으로 시작해 신갈, 마석, 곤지암, 동탄, 양주에 이어 점차 그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 오랜지팩토리아울렛, 기존 상설매장과 차별화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주)우진패션비즈의 전상용 대표(www.orangefactoryoutlet.co.kr). 그는 미국의 타이거 팩토리아울렛을 벤치마킹하여 수년간의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 최대 창고형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을 개발하였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종합패션아울렛으로 여타 상설매장의 이월상품 재고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유통망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차별화 했다.

현금을 통한 대량매입 '완사입매입방식'으로 40여개의 유명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기존 아울렛 보다 5개월 이상 앞당겨 매입하여 철저한 물품 분류를 통해 최고의 상품만을 매장에 입고시킨다는 경영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오렌지유통은 오렌지팩토리아울렛 성공을 기반으로 오렌지카운티, 나이키곤지암창고형마트 등으로 사업을 확대, 300평에서 1000평 규모의 중대형 매장 1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3년 안에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