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신세계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22일 JP모건은 "신세계의 주가가 역사적으로 주가수익비율(PER) 13~17배에 거래됐다"면서 "올해 실적 기준 16.5배에 거래되고 있으나 내년 기준으로는 12.3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총 마진은 제품 믹스 개선과 구매력을 통해 계속해서 향상될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가는 52만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