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3D 애니메이션 투자 입력2006.05.22 17:54 수정2006.05.23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은 22일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로이비쥬얼,미라클상사 등과 공동으로 삼차원(3D)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 제작에 투자한다고 밝혔다.18억원이 넘는 제작비 중 3억6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3~5세 유아용인 '치로와 친구들'은 5분짜리 52편의 TV 시리즈로 제작된다.하나로텔레콤의 애니메이션 투자는 '우당탕탕 재동이네''게으른 고양이 딩가''뽀롱뽀롱 뽀로로'에 이어 네 번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시 '페이커' 이상혁…中꺾고 롤드컵 통산 5승 한국 e스포츠 팀 T1이 ‘롤드컵’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사상 최초 기록이다.T1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 2 "AI폰이 효자"…삼성전자,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수성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중국 브랜드에 밀렸지만 갤럭시S 시리즈 등 고가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늘어 매출 기준 점유율 1위를 지킨 것으로 분석... 3 "빅테크 배짱 영업 더는 못 참아"…K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도전장 미국 VM웨어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가상화 솔루션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이 회사가 독점적인 지위를 내세워 가격을 최소 4배 이상 올렸기 때문이다. 가상화는 컴퓨팅 인프라를 여러 개인 것처럼 인식, 분리해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