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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되면서 체중증가와 튼살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치마를 입으면 종아리 의 튼살로, 비키니는 복부의 튼살 때문에 고민.노출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에게 튼살과 비만치료는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박모양(28세)이 이런 고민으로 내원한 곳은 청담동의 명옥헌 한의원. 명옥헌 한의원(www.myungokhun.co.kr)의 김병호원장은 박모양을 진단한 후 수분대사이상으로 부종처럼 살이 찌는 것이고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빼주어 체중감량이 이루어지게 해주는 해독다이어트를 처방해 종아리와 복부의 튼살을 같이 제거하도록 하였다.

해독다이어트에 대하여 김원장은 "요즘 내원 환자는 운동을 많이 해도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늘어난 지방 때문이 아니라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이 많아 몸이 불고 체중이 늘어나는 상태가 된다.

습담을 제거해 체내에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해주는 처방을 하고 다이어트체조 몇가지를 해주면서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 이러한 명옥헌 한의원의 해독다이어트 말고도 독특한 치료 프로그램은 튼살 치료 프로그램. 진피층의 콜라겐 파괴와 기혈 순환의 이상으로 생기는 튼살을 형상재생술과 태반요법, 자체 재생연고 등으로 치료한다는 것.김병호원장은 "튼살은 초기에는 붉은색선이나 띠를 두른것처럼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흰색으로 차츰 변한다.

튼살은 상태가 붉은 색을 띨 때 가장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한다.

우선 침술로 피부내 진피층을 자극하여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게 하고 태반요법과 연고를 수시로 발라줌으로 피부를 재생시켜 티가 나지 않는다.

흰색의 튼살이라고 해도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치료는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2가지 치료로 내원하는 환자층은 20대 40대까지 다양한데, 부작용이 없고 치료가 직접적이라는 것,그리고 치료는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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