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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의 기술적 진보로 인해 보편화 속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병원이나 전문 피부관리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고가의 기기들이 가격거품을 벗고 안방에까지 속속 침투하고 있다.

미용기기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아이비아이(대표 김광희 www.ibicorp.co.kr)가 최근 선보인 초음파와 중주파 가정용 복합기기는 이 같은 기술진보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강점은 가정용 기기이지만 성능은 전문가가 사용하는 기기와 동일하다는 점이다.

아이비아이에서 개발 생산된 이 제품은 1초에 약 120만 번의 마이크로 진동을 일으켜 피부 깊숙이 전달해 뭉쳐진 근육을 풀어준다.

또한 피부 각질이나 모공속의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시켜 주는 세정기능에 도움을 준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강관리는 혈관기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특히 "혈관기능은 혈액 및 림프 순환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근력을 강화시켜 주고 ,지방분해 및 물질대사를 촉진시키는 온열기능도 있다"라고 설명한다. 초음파와 중주파를 이용한 의료기는 저주파보다 높은 주파수로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부저항이 낮아 통증이나 따끔거리는 불쾌감이 없으며,에너지 손실이 적어 체내 깊숙이 자극이 전달된다. 일반적으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전류의 범위는 4000~5000㎐가 사용된다.

1991년 설립된 아이비아이는 1996년 초음파를 응용한 미용기기를 일본기업과 기술제휴로 조립,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저주파, 중주파, 아이피엘 등 전문 의료기기로 영역을 넓혀왔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은 'Beau Geste'라는 자사 브랜드로 이미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상태다.

김광희 대표는 "국제제품환경규제인 RoHS에 대응하는 제품을 생산 중"이라며 고객만족을 위한 제품 개발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문의 (031)761-6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