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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국인 쥐락펴락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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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외국인들의 증시영향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투명성과 수요기반이 확대된다는 점은 호재지만 우량주 유통감소로 등락이 커진다는점이 부담요인입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현재 외국인들의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40.18%.

    CG1)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

    98년/========21.9%

    현재/===================40.2%

    지난 98년말 21.9%였던 시가총액이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CG2) <외국계 보유주식 현황>

    (유가증권시장 기준) (단위:원)

    미국/==============122조

    영국/========27조

    룩셈부르크/===16조

    케이만군도/==8조

    지난해말 기준으로 미국인의 보유주식이 122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3월말 현재 8400개가 넘는 외국계투자사가 국내증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CG3) <외국계 투자사 현황>

    (3월말 현재)

    2005년말/========8100개

    현재/=================8440개

    특히 단타매매와 헤지펀드가 많은 지역으로 잘 알려진 룩셈부르크와 케이만군도의 투자금도 많이 유입됐습니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차지하는 주식투자비중이 높아질수록 시장에서의 변동성 확대 영향도도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어떤 의미를 갖을까?

    CG4) <외국인 영향도>

    *긍정적

    - 시장 수요기반 확대

    - 배당, 투명성 상향

    - 증시 선진화 기여

    *부정적

    - 우량주 유통물량 감소

    - 증시 변동성 확대

    무엇보다 시장의 수요기반이 확대되고 배당과 투명성이 높아진다는 점이 단연 긍정적 요인입니다.

    또 우량주 위주의 투자등 내재가치 중심의 투자기법등이 증시 선진화에 기여한다는 평갑니다.

    하지만 우량주 중심의 매입을 통한 유통감소로 외국인의 판단에 따라 국내증시가 휘둘리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결국 외국인의 영향도가 확대되는 만큼 국내 기관의 힘을 키움과 동시에 긍정적인 효과는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견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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